상지대학교 중국문화산업학과

문화산업은 고부가가치 가치창출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미래산업입니다.

한국은 전통산업 제조강국을 넘어 K팝, K드라마, K웹툰, K게임 등 문화콘텐츠 생산과 수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은 잠재력이 큰 문화콘텐츠 소비시장입니다. 우리 학과는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중국과 중국 문화산업에 대한 지식, 중국어 활용능력, 문화산업 실무능력을 겸비하고 한국과 중국의 문화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합니다.

우리 학과는 중국 각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신 6명의 내국인 교수님과 1명의 외국인 교수님이 헌신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는 베이징 수도사범대와 3+1제를, 2009년부터는 ‘복수학위제’(2+2제)를 시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중국 현지경험과 중국어 소통능력 향상은 물론 취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우리 학과의 졸업생들은 해마다 호텔·면세점·카지노·항공사 등 서비스 분야, 게임·교육콘텐츠·온라인사업·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등 문화산업분야, 제조·무역 및 금융업 등 경제산업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교내 취업률 우수학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중국문화산업학과는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고 기다립니다.

우리 함께 21세기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거대한 중국시장을 향해 함께 손잡고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