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룰수 있는 대학
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코로나 19 교내 전파 및 확산을 방지하여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 하고자
개강 후 2주간 비대면 수업으로 수업방식을 변경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였으나,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심각 단계이고,
세계적으로도 대유행하는 펜데믹현상이 나타나는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정부가 초중고의 개강을 연기하고,
순차적으로 온라인 수업 실시를 검토하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1. 온라인 강의는 4월 6일(월)부터 추가로 2주간 연장
2. 대면(강의실)수업은 4월 20일(월)부터 실시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움이 많고 여전히 미래는 불확실합니다만,
학교로서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수업방식을 결정하고 있는 만큼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재활상담학과 조교 이인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