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룰수 있는 대학
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코로나 시기에 “어린이가 미래다”라는 마음으로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교수 및 학생자치회는 지난 12월 23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238장, 기부금 1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는 지난 1971년부터 산림자원을 가꾸어 산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기초 및 응용학문을 탐구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을 21세기 산림 부국을 이끌어나갈 아름드리나무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과로 이번 기회를 활용하여 앞으로도 협회와 협력하여 헌혈 캠페인을 계속 진행해 나아갈 계획이며 학생들이 적극적인 헌혈증서와 기부가 이뤄 나아갈 것입니다.
나무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담아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교수 및 학생자치회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