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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학생군사교육단, 임관 축하 및 입단, 승급식 거행
  • 작성자임호근
  • 조회수14
  • 62기 양현수 등 21명, 3월 1일부터 육군 소위로서 사회에 첫걸음 내디뎌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장 중령 박성희)은 22일 62기 임관 축하 및 63기 승급·64기 입단식을 거행했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ROTC 상지대 총동문회 강상민 회장(25기), ROTC 원주지회장 권순태(29기), 후보생 가족·친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학군단 행사는 소위로서 첫 장교 생활을 시작하는 62기 후보생을 축하하는 한편 승급하는 63기, 나아가 예비후보생에서 학군단 후보생으로 거듭난 64기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우수자에게는 표창장도 수여됐다. 62기 양현수는 입영훈련 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한편 타 훈련생의 모범이 되어 대학교총장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62기 21명에게 육군참모총장 상장 등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47년간 총 1,313명의 육군 장교를 배출한 명문 학군단으로서, 학군단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2년 연속 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됨은 물론, 국방부 주관 학군단 설치대학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육군 소위로 임관하는 62기가 국가 안보의 핵심이자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으로 전·후방 각지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밝혔다. □ 62기 대표 안준곤은 “단순히 단복을 입고 제복이 멋있어 보여 입단했지만, 이제야 제복을 입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됐다”며, “실패한 적도 있었지만, 노력 끝에 입영훈련에서 전국 2위를 거머쥐었던 것처럼 누군가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나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육군 장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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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차 강원지역대학총장협의회 상지대서 개최
  • 작성자김근주
  • 조회수153
  • 상지대서 강원지역대학총장협의회…김진태 지사·원강수 원주시장 참석 강원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도와 도내 대학들이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원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14일 원주시 상지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02년 제1차협의회를 열고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 등 도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회장교인 상지대 홍석우 총장을 비롯해 가톨릭 관광대 김덕현 총장, 강릉원주대 반선섭 총장, 강원대 김헌영 총장, 경동대 전성용 총장, 한라대 서현곤 부총장 등 강원지역 총장협의회 회원교 9개 대학의 총장·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도 참석해 도내 대학과 함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4개 사항에 합의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우선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도와 원주시, 지역대학 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 지자체와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하는 지역혁신사업(RIS)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항노화 분야 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밖에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도와 도내 대학들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대학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에도 합의했다. 방송 및 기사 바로보기 ▽▼ ▶[연합뉴스] 강원도-도내 대학,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 등 협력 강화 ▶[MBC] 반도체 클러스터 선제 조건, 인력 양성부터.. ▶[KBS] 강원지역대학총장협의회,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강원일보] 도-대학 반도체 학가 개설 실무협 구성 ▶[강원일보_사설] 지역대학, 특별자치도 시대 도약의 기회 마련을 ▶[강원도민일보] 김진태 강원도지사, 원주시장, 9개 대학 총장 반도체 인력양성 협력 모색 ▶[세계일보] 강원지역대학 총장협의회,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공동 협력 ▶[한국대학신문] 상지대,'2022년 제1차 강원지역대학총장협의회' 개최
[총장 인터뷰] "장관 땐 몰랐는데... 반도체학과 수도권대 정원 늘리다간 지방대 고사"
  • 작성자김근주
  • 조회수50
  • [방송 원문 보기] [사회]"장관 땐 몰랐는데...반도체학과 수도권대 정원 늘리다간 지방대 고사" | YTN [앵커] 다음 달 교육부의 반도체 인력 양성 대책이 발표됩니다. 그런데 지방대학들은 이번 대책이 인재 양성보단, 지방대 생존을 좌우할 정책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전체의 산업과 지역대 경영을 모두 맡아 본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자 현 강원도 상지대학 총장에게 반도체 인력 육성에 대한 생각, 물어봤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반도체 인재 육성 열풍. 교육부의 최우선 과제라기엔 지엽적이란 비판도 있지만, [홍석우 / 상지대학교 총장 :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정책 방향은 맞다고 봅니다. 그건 절대로 맞는 방향이죠.]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은 반도체에 국가 산업과 미래가 걸렸다며 전폭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상지대학교 총장으로선 우려가 앞섭니다. 수도권 대학 정원 증원이 곧, 지방대의 존립을 좌우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섭니다. [홍석우 / 강원도 상지대학교 총장·전 지식경제부 장관 : (학령인구가) 10%가 줄어들면 수도권은 다 채우고 그리고 나서 지방으로 가니까 (전체 수험생은) 10%가 줄었는데 지방은 20% 주는 거예요.] 수도권 집중과 학령인구 감소로 촉발된 지방대학의 '생존 고투는' 이미 오래된 이야깁니다. 게다가 정부 예산을 따내기 위해 너도나도 대학 평가에 목매니, 평가항목이 아닌 데 투자하는 대학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수능 점수 빼고는, 모두가 비슷해졌다는 얘기입니다. [홍석우 / 강원도 상지대학교 총장·전 지식경제부 장관 : (지식경제부 장관 재임 당시) 그때 교육부 장관이 그냥 국무회의나 이럴 때 수시로 교육환경에 관해서 얘기하고 '이러면 10년 뒤에 큰일 납니다, 20년 뒤에 큰일 납니다.' 이랬던 기억이 나요. 근데 그럴 때 모든 국무위원들은 '싸'했어요. 소위 '저런 소리를 왜 하지?' 그런데 지금 제가 여기 딱 와서 보니까, '와 저 소리가 그 소리였구나.'] 반도체 학과를 만들어도 문제입니다. 현재도 지방 반도체학과는 수도권 계약학과에 밀려 중도 포기한 학생 수가 서울의 6배나 됩니다. 결국, 지방대에 학생이 더 많이 지원하고 인력이 부족한 지역의 중소·중견 기업들이 학생을 흡수하는 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특정 학과 증원보단 지역 기업과 인프라, 대학에 대한 투자를 먼저 해달라는 게 지방대들의 공통 생각입니다. [홍석우 / 강원도 상지대학교 총장·전 지식경제부 장관 : 또 반도체 인력 때문에 만약 지방에 반주고 수도권에 반주죠, 이런 식의 접근이라면 그거는 여전히 방치해 놓은 상태의 연장 선상이 될 거다. 그러니까 좀 더 꼼꼼히 진짜 지방의 현실을 살펴보고 정해야지 될 것이란 조언 드리고 싶네요.] YTN 김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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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환상 버러야, 신재생에너지보다 원전 유용
  • 작성자김근주
  • 조회수24
  •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하라 홍석우·윤상직 前 장관 제언 “탈원전 정책은 이념적 편향이 가져온 명백한 정책 실패입니다. 뒤틀어진 에너지 정책을 안보 관점에서 재정립해야 합니다.”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탈원전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정대로 신한울 1·2호, 신고리 5·6호기만 이번 정부에서 정상 가동됐어도 전기요금 상승 요인의 상당 부분을 상쇄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10조원 흑자 나던 한국전력을 20조원 적자 회사로 만든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윤 전 장관은 재임 시절 원전 비리로 시끄러울 때도 “제조업 중심의 한국 현실을 감안할 때 신재생에너지보다는 원전이 유용하다”며 원전산업을 옹호했다. 그는 “이제는 주 52시간 노동, 탈원전 등 국가 경제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중단할 때”라고 강조했다. 상지대 총장으로 재직 중인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차기 대통령에게 인구·대학·연금 등 인기 없는 중장기적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뤄주길 당부했다. 홍 전 장관은 “인구 문제가 산업, 대학, 지역균형 등 전 영역에 파급력이 크다”며 “하지만 역대 어느 정부도 이 문제를 국가 아젠다로 다루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통령이 현안에 몰두하면서 먼 미래를 내다보고 정책 설계를 해야 할 인구·에너지 문제 등에 소홀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그는 “임기 내에 해결하려는 조급증을 버리고 장기 과제를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홍 전 장관은 산업정책과 관련해선 “규제 혁파가 유일무이의 답”이라며 “기업에 자율권을 주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이어 “규제 개혁을 위해선 공직자들이 책임행정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신(新)정부 조직개편에 대해선 두 전임 장관이 모두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 윤 전 장관은 “실익이 없는 조직개편보다는 정부 출범과 동시에 각종 현안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진용을 짜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 전 장관도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주객이 전도된 잘못된 생각”이라며 “정부 조직도 미국처럼 큰 틀을 유지해 가는 게 더 낫다”고 조언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출처 : 한경경제(03.08) "녹색 환상버려야... 신재생에너지보다 원전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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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 후보 제조업 규제 개선 한 목소리(종합)
  • 작성자김근주
  • 조회수19
  •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여야 유력 대통령 선거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규제 합리화·개선 약속과 함께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공언했다.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이 24일 ‘300만 제조인 초청 제조업 위기 진단과 도약을 위한 대통령 후보 정책토론회’ 를 개최했다. 대선 후보들은 제조업 강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규제 개혁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는 같은당 김경만 의원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대전환 시기, 우리 제조업계는 혁명적 변화를 통해 전통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 확대 산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는 "정부는 제조업계의 혁신 노력에 발맞추어 독일 인더스트리 4.0, 미국 제조 르네상스와 같은 정책으로 과감하게 지원해야 한다"면서 "이재명의 신 경제 산업 대전환 공약의 첫째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주력 제조업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제조업계 혁신,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선 규제 합리화도 이뤄져야 한다"면서 "산업연합포럼이 제안한 글로벌 테스트베드 구축, 제조업분야 규제합리화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정부는 제조업의 새로운 서비스와 관련된 콘텐츠,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야에 아낌없는 투자, 지원해야 한다. 민·관 공동노력의 전통 계승과 발전을 통해 미국과 독일의 고용 확대 제조 산업화를 넘는 고용 폭발 제조 산업화를 이룩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후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우리는 광물, 석유 등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이지만 탄탄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눈부신 산업발전을 이뤄내며 세계10위 경제 대국이 됐으나, 최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제조업은 도약이냐 정체냐의 갈림길에 서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베트남 등 신흥 제조 강국과 미국, 독일, 일본 등 전통 제조 선진국 사이에서 우리나라는 18만개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지며 나라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고 우려했다. 윤 후보는 "경각심을 가지고 제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제조업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무엇보다 과도한 규제를 개선해 산업의 창의성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제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새로운 도약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부흥과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대선후보들의 축사 이후 산업계의 본격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정만기 KIAF 회장은 "우리 제조업은 국내 부가가치, 총고용, 수출 중 비중이 모두 하락세에 있어 과거 추세가 향후 5년에도 지속될 경우 실질 기준 생산과 출하는 정체되고 제조업 외국인투자(FDI) 대비 우리의 해외직접투자 비중은 2019년 3.8배에서 2026년엔 17.6배로 증가되면서 산업공동화가 현실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차기 대통령은 다음 대통령에게 어려워진 경제를 넘겨주는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제조업 위기는 전염병 상시화, 온실가스 규제 확대, 디지털화 확산, 선진국 제조업 재무장, 글로벌 공급망 차질, 중국 부상과 미·중 갈등 심화 등 다양한 해외 요인에도 기인한다"고 봤다. 특히 지난해 포춘지 글로벌 500대 기업 중 중국 135개 미국 122개, 2010년 이후 제조업 세계 1위, 2015년 SCI 논문 미국 추월 등 중국의 경제력과 기술력 급성장 상황에 더해 희토류 등 희귀금속이 중국에 편중 매장돼 있고, 배터리 등의 세계 광산을 중국이 장악해가면서 우리 제조업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진 것이 큰 문제라는게 정 회장의 진단이다. 그는 "연구개발(R&D)의 양적 투자는 세계 최고 수준이나 대기업 차별정책 등으로 생산성이 낮은 점, 높은 노동경직성과 낮은 생산성, 빠른 인력 고령화와 낮은 출산율, 소득과 구매력 양극화, 기업 규제의 지속 강화 등이 제조업 위기의 다양한 국내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산업연합포럼에 따르면 정부 규제는 WEF 2019년 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141개국 중 87위 기록, 방글라데시 84위, 에티오피아 88위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2017년~2021년 기간 중 의원발의 규제법안은 3950건으로 박근혜 정부 1313건 대비 3배 수준 폭증했다. 2020년 한 해에만 신설 혹은 강화된 규제는 1510건으로 2019년 대비 55%증가했다. 하지만 중대재해처벌법 등 96.4%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면제받았고 83.8%는 시행령 이하 법령에 규정한 상태다. 정 회장은 "외국 대비 유리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차기 정부에 과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가 요청한 제안은 ▲ 대통령주재 ‘제조업혁신전략회의’를 신설·운영 ▲낡은 규제철폐를 위한 ‘투포원룰(two-for-one rule)’ 도입 ▲2050년 탄소중립과 2030년 탄소감축 방안 탄력 운영과 보완 ▲수소산업 및 수소활용산업의 적극 육성 ▲제조업 디지털화를 통한 제조혁명 확산 ▲해외자원개발과 원자재 확보를 위한 공공부문 역할 강화 ▲노동유연성 확대 등 노동개혁 추진 ▲산업혁신과 소비자 후생을 위해 진입장벽 해소 ▲제조업 혁신을 위한 정부조직 강화 ▲R&D생산성제고를 위한 정책 개혁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교육개혁 추진 등 11개의 건의 사안이다. 이후 홍석우 상지대학교 총장(전 지경부장관)주재로 주요업종 대표, 김태기 단국대 명예교수, 임채성 더불어민주당 , 정명애 국민의힘 국민공감 미래정책단 과학기술혁신경제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출처 : 아시아경제(2.24) 여야 대선후보, 제조업 규제 개선 한 목소리(종합) 산업연합포럼, 대선 후보 정책 토론회 개최... "제조업 지원과 규제개혁 이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