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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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안전한 사회 ‘도우미 역할’

각 취약계층 복지를 위해 중점 공조

청년사회서비스사업 대안 개발주력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차영환)은 강원도의 청년과 노인, 여성,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의 취약계층이 잘 먹고 잘 웃고 잘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길이라 여기고, 2021년 5월 21일 오후 2시 상지대학교 벤처창업관에서 산학협약을 체결하였다.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소망주기(이사장, 강기완),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성희), 원주시발달장애인지역재활센터(센터장, 강기완),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대표, 임정희)등의 기관이 협약에 참여하였다.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강원도 청년을 위한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인 강원도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장, 언어치료학과 교수 이명순)을 운영하며 협약을 체결한 4개의 기관과 각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공조하며 강원도청년사회서비스사업을 위해 협조하기로 하였다.

또한, 4개의 기관은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와 노인, 여성,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의 취약계층을 위한 ‘노인을 위한 인지의사소통’,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응 의사소통’, ‘지역아동센터 언어학습 프로그램’, ‘아동⋅청소년 공감의사소통’ 등의 공조 활동을 지속하기로 하였다.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4개 기관 대표는 이번 산학협약 체결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한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강원도 청년사회서비스 사업은 강원도의 청년과 노인, 여성,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의 취약계층이 잘 먹고 잘 웃고 잘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협약을 체결한 4개의 기관과 각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협조하기로 하였다.

또한, 4개의 기관은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와 노인, 여성,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의 취약계층을 위한 ‘노인을 위한 인지의사소통’,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응 의사소통’, ‘지역아동센터 언어학습 프로그램’, ‘아동⋅청소년 공감의사소통’ 등의 공조 활동을 지속하기로 하였다.

이번 산학협약 체결을 통하여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4개 기관 대표는 사람들이 행복한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