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안녕하세요? 상지대학교 생명과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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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과정에서 생명공학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약 400 만년전부터 250 만년전 사이에 공존하였던 화석인류의 증거에서 채식주의자였던 파란트로푸스는 멸종하였으나 동물사냥을 병행하였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이후 진보하여 직립원인과 현생인류의 계보를 연결하였으므로 생명공학을 이용하지 못하였다면 오늘날 우리 현생인류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현생인규가 정주문화를 시작한 약 1 만년전 부터 농경문화와 축산업이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렀는데 현대문명 속에서 차지하는 생명공학의 역할은 더욱 세분화되고 발전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축산업에 국한하였던 영역이 축산식품의 생산방식에도 생태계 순환법칙을 고려한 친환경 ㆍ 유기농업의 개념이 접목되어 철저한 식품 안정위생을 추구함과 동시에 생태계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 우리 학부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교수진이 교육의 집적 향상을 위한 연구를 거듭하면서 중부권의 명문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상지대학교 생명과학과는 세계 각처에서 학위를 취득하신 우수한 교수진을 모시고 1,200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석 ㆍ 박사학위를 소지한 50 여명의 선배들은 대학 , 국가 연구기관 , 공공기관 , 공무원 및 기업의 간부로 진출하여 활약하고 있으며 목장경영 및 사업 경영자로 성공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학과는 선 ㆍ 후배간 전통이 가장 깊고 돈독한 체제를 유지하였으며 , 해마다 좋은 직장으로 진출하는 우수한 인재들의 협조와 교수님들의 애정 어린 취업지도에 힘입어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과는 각 영역별로 특화된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 학생들에게 국제적 감각을 함양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졸업생의 10% 이상의 학생들이 본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 ㆍ 박사학위에 도전하고 있어 학문적 연계성과에서도 교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나아가 모든 교수님들에게는 입학시부터 학생들의 장래를 상담할 수 있도록 인성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이 의지만 확고하다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모든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리학과를 선택한 모든 사람들에게 성공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우리 교수진은 열과 성을 다하여 뒷바라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상지대학교 이공과대학 생명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