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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건설(주), (주)서하 김동필 대표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854
  •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11월 18일(월)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정대화 총장, 김동필 대표, 건설시스템공학과 김상호 학과장과 교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김동필 대표는 2016년 우리 대학 건설시스템공학과로 편입 후 현재 대학원 과정에 재학 중이며, 건설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써 달라며 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김동필 대표는 “상지대학교로 편입 후 지금까지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학교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지도교수님과 논의 끝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과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후배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건설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대화 총장은 “최근 동문과 재학생들의 기부 참여가 늘고 있어 총장으로서 매우 감사하다. 동문과 재학생의 기부가 늘어난다는 것은 애교심과 후배들을 향한 우애심이 없으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재학생과 동문의 학교 사랑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생활과학산업학과에서 제자이자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희성 동문(가정학과 97)도 월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모교 사랑을 실천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마음을 더했다. (2019. 11. 19.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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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댄싱카니발 상금 등 학생이 만드는 장학금 기부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692
  •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11월 8일(금) 총장실에서 정대화 총장, 유수정 교육연구처장, 정성열 학생행복팀장과 공감 총학생회(총학생회장 박형준) 임원 및 댄싱카니발 학생 대표 기획단이 참석한 가운데 6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상지대 총학생회는 지난 9월 총학생회와 태권도 시범단, 문화콘텐츠학과 댄스동아리 B.I.D로 구성된 ‘Sangji Univ.’ 팀으로 2019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참가했다. 작년 수상에 이어 올해도 대학부 우수상(1등)을 수상하며 상금 400만원을 수여받았고 대동제 축제 수익금 200만원을 더해 ‘학생이 만드는 장학금’으로 총 600만원을 기부했다. 박형준 총학생회장은 “2020년 상지대학교와 상지영서대학교가 하나의 통합 상지대학교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자 댄싱카니발에 출전하게 되었다. 참가 학우분들이 방학 내내 땀 흘리며 연습한 결과 우승하게 되었고 우승 상금과 대동제 수익금으로 학생이 만드는 장학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장학금은 꼭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대화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방학 내내 땀 흘려 준비한 만큼 댄싱카니발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었고 열심히 기획한 대동제에서도 수익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본다. 기특하게도 특별히 마련된 재원을 선뜻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솔선수범해 보여준 나눔을 통해 구성원들도 크게 감동할 것”. 이라고 전했다. 상지대학교 발전기금은 동문, 지역사회, 교직원 등 다양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대학 내 교육 인프라 구성과 학생 장학금, 학술연구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2019. 11. 11.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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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교직원 및 지역사회 기부 참여 이어져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228
  • 최근 동문, 교직원 및 지역사회의 기부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4일, 지역 기업인 ㈜케이솔라는 관련 학과인 친환경식물학부 원예조경학과에 발전기금 200만원을기부했다. 박철원 ㈜케이솔라 부대표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원예조경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전공 기자재가 많이 노후화된 것을 보고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윤택한 환경에서 학업 및 연구에 열중할 수 있도록 기자재 교체를 위한 발전기금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동악마루 새 단장 기념식을 계기로 동악마루 벤치 기부 캠페인에도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는 추세다. 작년 공개 채용을 통해 우리 대학에 입사한 신입 직원 김승룡, 김효영, 윤명식, 이재연, 조수훈 선생님은 기념식이 종료된 후 벤치 기부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입 직원 일동은 “입사 1주년을 기념하며 직원 동기들과 함께 벤치에 이야기를 남기면 매우 의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벤치 기부를 통해 학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으면 꼭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느 기부자는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해 익명으로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한편, 지난 9월부터 시행한 소액 기부 캠페인 ‘만원의 기적’에는 다양한 학번의 동문과 교직원, 학부모 등 상지대학교를 응원하는 분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캠페인 기금은 전액 교육 인프라 구성 등 대학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9. 10. 25.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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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마루 새단장 기념식」 상지 구성원의 이야기를 벤치에 새기며..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522
  •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10월 14일(월) 12시 30분 정대화 총장, 우영균 부총장, 교무위원, 박용규, 이우범 교수협의회 공동대표, 송영수 상지대 노조 지부장, 공감 총학생회(총학생회장 박형준) 임원 및 상지 구성원 100여명과 새단장을 위해 함께해준 기부자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악마루 새단장 기념식을 거행했다. 2012년 준공 후 상지 구성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쉼터가 되어준 동악마루가 7년만에 특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새단장 기념식에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작년 10월부터 진행한 ‘동악마루 벤치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의 ‘나만의 상지 스토리’가 하나 둘 늘어나 동악마루 벤치에는 총 12개의 다양한 스토리들이 새겨졌다. 동문, 교수, 학부모 등 상지대학교를 응원하는 많은 분들이 새단장을 위해 참여했고 벤치 기부 12명(팀), 카페 증축 기금 기부 1명, 카페 테이블 기부 3명, 총 16명(팀)의 분들이 발전기금 19,900,000원을 전달했다. 영어학과 이진숙 교수는 “졸업한지 30년이 지났지만 교수가 되어 모교에 날마다 올 수 있어 행복하다. 벤치 기부 캠페인 소식을 듣고 절대영문 동문 선후배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고 후배들이 벤치에 앉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대화 총장은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약 2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만큼 동악마루는 상지대학교 안에 있지만 동문, 학부모와 상지 구성원의 뜻이 하나로 모인 의미 있는 공간이며, 무엇보다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과 상지 구성원들이 언제든 찾아와 담소도 나누고 휴식하며 즐거운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 10. 14.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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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원주지점,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전달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256
  • KT&G 원주지점(지점장 김상열)은 10월 8일(화)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총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대화 총장, 김상열 KT&G원주지점장, 지명구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KT&G는 임직원의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매달 급여의 일부를 1구좌당 1만원으로 지정하여 자유롭게 기부하는 상상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성된 기금은 매년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다시 기부하여 선순환 기부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매년 매출액 대비 2.3%에 해당하는 700억원 이상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차별화된 창업가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인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임직원의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매칭그랜트 제도를 적용한 ‘상상펀드’, 연간 방문객이 180만명에 달하는 복합 문화예술공간 ‘상상마당’ 운영 등이 있다. 김상열 지점장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학비 걱정,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정대화 총장은 “상지대는 지역 기업들이 원하는 올바른 인성과, 도전 정신,창의적인 사고를 겸비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 10. 10.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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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발 업체 지오넷 발전기금 500만원 기부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436
  • 우리대학 홈페이지 개발 업체인 ㈜지오넷이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지오넷은 작년 6월부터 약 1년간 우리대학 메인 홈페이지 및 부속기관, 2020년 신설 학과 홈페이지의 개발 작업을 완료한 후 학교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오넷의 이범식 이사는 “상지대학교 홈페이지를 찾는 분들에게 대학의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개발 업무에 임했다. 상지대학교가 2020년 상지영서대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기를 ㈜지오넷 임직원 모두가 기원하겠다.” 고 전했다. ㈜지오넷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웹·모바일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통합 CI, BI 및 브랜딩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우리대학 전산장비를 유지보수 하고 있는 업체인 ㈜글로웰시스템은 2019년 7월, 홈페이지 서비스 지연 및 장애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여 해결 할 수 있는 4천4백만원 상당의 MAG-UX(제조사:㈜맥데이타) 솔루션을 기증하였다. 이번 발전기금은 전액 대학 내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2019. 10. 04.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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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재학생, 3월에 이어 두 번째 장학금 기부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415
  •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9월 11일(수) 오후 총장실에서 기부자 윤경숙님과 가슴 뭉클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대화 총장, 지명구 대외협력처장, 기부자 윤경숙님, 박명숙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이주엽 발전기금팀장 등이 자리했다.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인 윤경숙님은 지난 3월에도 자신의 장학금의 일부인 100만원을 다시 장학금으로 기부했으며, 이어 지난달에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두 번째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 총 2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자 윤경숙님은 매학기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학업에 충실할 뿐 아니라 학과 내에서는 많은 학생들의 언니, 누나가 되어 활발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업을 독려하는 등 멘토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윤경숙님은 “기부 제도가 있는 줄 알았다면 작년에도 기부에 참여했을 것.” 이라고 아쉬워하며 이번 장학금도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밝혔다. 정대화 총장은 “재학생이 자신의 장학금을 다시 기부하는 이례적인 사례에 감동했다. 이런 결심을 하신 윤경숙님은 사회복지학과의 보물” 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장학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생활비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9. 09. 11.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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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원학과 동문회 작년에 이어 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1148
  •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 동물자원학과는 6월 1일(토) 대운동장에서 동문 네트워킹 및 발전기금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 및 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명구 대외협력처장, 고유돈 동물자원학과 동문회장, 조일현 총동문회 회장, 정의용 학장, 성하균 학과장, 학과 교수진과 동물자원학과 동문 및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이번 동문 체육대회 행사는, 동문 및 재학생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대감 형성 및 애교심 증진을 이끌어내며 동물자원학과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고유돈 동물자원학과 동문회장은 “매년 동문과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동물자원학과뿐만 아니라 동문 및 재학생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상지대학교 동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동문회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황의경 명예교수의 정년퇴임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황의경 명예교수는 “상지대학교에 부임해 제자들과 함께한 시간 동안 매우 행복했다. 퇴직 후에도 제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히며 장학금 400만원을 기부했다. (2019. 07. 19.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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