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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상 교수, 장학기금 1천만원 기부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340
  • 박길상(무역학과)교수가 2월 18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정대화 총장 및 교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태도가 우수한 무역학과 학생을 선정하여 총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 1982년 부임한 박길상 교수는 37년간 교육과 연구 활동에 매진하며 학생들이 폭 넓은 경험과 지식을 쌓아 대한민국을 이끌 휼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자 양성에 힘쓰는 등 뜨거운 교육열과 깊은 제자 사랑을 실천하였고 이번 달 말 퇴직을 앞두고 장학기금을 기부하였다. 박길상 교수는 “상지대학교를 퇴직하며 무엇보다 제자들의 학업 의욕 고취와 경제적으로 안정된 교육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었다. 퇴임 후에도 잊지 않고 학교와 제자들을 향한 관심과 응원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정대화 총장은 “재직 기간 동안 섬김과 헌신으로 대학과 학생들의 다각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신 박 교수님께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기부해 주신 장학금은 해당학과 학생들의 학업 능률 향상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하겠다.” 고 전했다. (2019. 02. 18.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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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영화 감독, 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331
  •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박주환(33, 행정학과 卒, 2012년 상지대학교 총학생회장) 동문이 2018년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 중 일부를 미디어 창작활동을 하는 재학생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2월 11일(월)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발전기금 전달식은 정대화 총장, 박주환 감독, 교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한 ‘졸업’은 114분의 장편다큐멘터리로 10년에 걸친 상지대학교 학생들의 사학비리에 맞선 대학 민주화 투쟁을 담은 작품이다. 박주환 감독은 “2009년 우연히 시작했던 기록이 어느새 10년이 지나 그동안 상지대학교 구성원들이 정상화를 위해 걸어온 길을 대중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뿐만 아니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장편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금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정대화 총장은 “박주환 감독은 재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상화를 위해 함께한 제자이자 동료이다. 졸업이후 학교를 떠나지 못하고 정상화를 위한 과정을 꾸준히 기록했던 결과물이 하나의 완성작이 되어 가슴이 먹먹하다. 그런 작품이 수상을 하고 더 나아가 발전기금을 기부해 준 것에도 너무 감사하다” 며 “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많은 동문과 지역사회의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2019. 02. 11.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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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명 원장, 한의과대학에 장학금 기부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373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정대화)는 8월 30일(목)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최현명 원 장(경희영창한의원), 정대화 총장직무대행, 황신준 대학원장, 안효진 주임교수 등 참석 한 가운데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최현명 원장이 가정형편이 어렵 지만 성적이 우수한 본교 대학원생 학비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석사과 정중인 학생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현명 원장은 과학적 연구치료법인 벌침 시술을 이용하여 각종 난치성 질환들을 치 료하고 과거에 한약재의 진위감별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공진단과 경옥고를 직접 만들고 있으며 현재 경희영창한의원은 서울 강동구지역에서 활발한 의료 활동으로 지 역사회 기여와 우리대학교 대학원 한의학과 외래 교수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한의 학 발전에 매진하고 있다. 최현명 원장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앞둔 상지대학교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것 같 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또한 한의학을 배우고 있는 후배들에게 장학기금을 전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대화 총장직무대행은 “상지대학교의 정이사체제로의 전환과 통합추진에 맞추어 최현명 원장의 장학기금 전달은 한의학 후배들 뿐만 아니라 우리대학 발전에 마중물이 되어 준 것 같아 기쁘다. 이번계기로 다각적인 학교발전과 학생들의 귀감 이 되어 다양한 동문과 지역사회의 참여가 확대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2018. 09. 02.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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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원(축산)학과 동문회 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 조회수281
  • 우리대학교 개교 63주년을 맞이하여 동문 네트워킹 및 발전기금 활성화를 위한 동물자원학과 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 및 동문체육대회’가 6월 2일(토) 우리대학 대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대화 총장직무대행, 고유돈 동물자원학과 동문회장, 조일현 총동문회회장, 우영균 학장, 황의경 학과장과 동물자원학과 동문,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하여 모교의 새로운 도약과 후배양성을 위해 700만원을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기부하였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은 동물자원학과 동문을 시작으로 우리대학교의 ‘공영형 사립대학’ 추진을 위하여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교육인프라 확장을 위한 발전기금, 미래 교육의 확산을 위한 연구기금 등을 본격적으로 유치하여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학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후배와 동문 간 교류 확대와 모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학과별 동문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총동문회와 함께 우리대학교의 미래발전을 만들어 가는 계기로 마련할 예정이다. 우리대학교 고유돈 동물자원학과 동문회장은 ‘졸업이후 동문들의 지속적인 유대관계가 후배와 모교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른 학과 동문들도 함께 참여하여 상지대학교가 다시금 발돋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정대화 총장직무대행은 ‘학문의 자유, 운영의 민주성, 재정의 자립을 통한 공영형 사립대학으로 나가기 위해 동문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기부금의 조성이 절실하다. 이렇게 조성된 발전기금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하는 지속가능한 대학발전을 위해 사용하여 상지대학교가 상상하는것을 이루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8. 06. 03.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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