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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평창군 유아 편식예방에 앞장서다!

작성자전예진
조회수41
평창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특화사업 “온 마을 편식예방 프로젝트, 뿌리채소 편”이 오는 7월 25일 푸드브릿지 4단계 식단 메뉴 제공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온 마을 편식예방 프로젝트”란 평창군센터와 어린이집, 가정, 온 마을이 힘을 합쳐 유아에게 단계별 푸드브릿지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며, 이와 관련하여 평창군센터에서는 뿌리채소를 주제로 관내 모든 어린이집 유아에게 “온 마을 푸드브릿지 4단계 교육”을 실시했다. “온 마을 푸드브릿지 4단계 교육”은 다음과 같다. ▲1단계(애착형성) : 뿌리채소 도장찍기 놀이, 뿌리채소 교육동영상 시청, 뿌리채소 활동북 풀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뿌리채소 푸드아트테라피 교실 진행 ▲2단계(간접노출) / ▲3단계(소극적노출) / ▲4단계(직접노출) : 매월 단계별 뿌리채소 푸드브릿지 식단 제공 후 이야기 나누기 활동 진행 이미남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이 관내 유아의 편식개선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군 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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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안심급식프로그램 실시

작성자전예진
조회수44
평창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부모안심급식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의 위생·영양 관리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행되었으며,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개 ▲올바른 식사지도 및 가공식품 바로 알기 교육, ▲위생·안전순회(식재료관리, 공정관리, 개인위생관리, 조리관리 등) 참관 ▲영양순회(식단관리, 염도측정, 배식지도 등) 참관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어린이집의 급식 조리 및 배식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우리 아이의 급식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것 같아 안심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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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평창군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실시

작성자전예진
조회수33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일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2024년 아동·청소년분과사업 제6회 동그라미 그리기 “꿈이 자라는 허브 체험교실” 참여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 이론교육과 함께 ‘나만의 라벤더 허브 물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아동의 자발적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미남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이 평창군 아동의 손 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군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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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제1회 평창어린이 행복 페스티벌' 체험부스 운영 '큰 호응' 보여...

작성자전예진
조회수82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미남)는 지난 4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평창군에서 주관한 ‘제1회 평창 어린이 행복 페스티벌’에서 손 세정 비누 만들기&상추 모종 심기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총 32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이번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 식생활 3대 개선 과제 “식사 전 손 씻기”, “편식 감소”, “잔반 감소”를 주제로 △손 세정 비누 만들기(손 씻기), △상추 모종 심기(채소편식 예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채소 섭취와 적정배식량 지도를 위한 어린이 식생활 교구도 함께 전시하여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했다. 이미남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어린이가 행복한 THE 특별한 평창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 비전을 선포한 첫 번째 행사에 저희 센터가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수고해준 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과 2024 평창군가족봉사단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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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식생활 개선 인형극 "우당탕탕 달이왕자의 골고루 왕국 모험기"

작성자전예진
조회수115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미남)에서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평창군 내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생활 개선 인형극 “우당탕탕 달이왕자의 골고루 왕국 모험기”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인형극은 주인공 달이왕자가 건강해지기 위하여 골고루 왕국에 4개의 마을(탄수화물 마을, 단백질 마을, 비타민 마을, 칼슘 마을)을 다니며 튼튼해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유아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미남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아이들이 이번 인형극을 통해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평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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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집합교육 어린이 급식소 가이드 실시

작성자전예진
조회수115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미남)는 지난 2월 15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의 원장 및 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어린이급식소 가이드를 제시하였으며 더불어 본 센터의 2024년도 사업 설명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미남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며 “원장 및 시설장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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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소 방역소독프로그램! "행복나눔 소독열차" 시행

작성자전예진
조회수94
평창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미남)는 지난 2월 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 전체를 대상으로 급식소 방역소독 지원 프로그램 “행복나눔 소독열차”를 시행했다. 전문 방역소독업체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평창군 어린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0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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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식생활 개선 인형극 "뽀득뽀득 마법사를 찾아라!"

작성자전예진
조회수140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평창군 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생활 개선 인형극 "뽀득뽀득 마법사를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주인공 별이가 땡이에게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뽀득뽀득 마법사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유아에게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미남 센터장은 "개인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인 만큼 유아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고 평소 손 씻는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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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아트테라피 교실 진행!

작성자전예진
조회수119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미남)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등록급식소 학부모와 자녀 48명을 대상으로 "푸드아트테라피 교실"을 진행했다. 푸드아트테라피란 Food(음식)와 Art(예술), Therapy(치유)의 합성어로 식재료로 하나의 창작품을 만든 후,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치유하는 영양상담 교육 기법 중 하나이다. 이번 푸드아트테라피 교실은 자녀와 학부모가 식재료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작품 만들기를 진행하면서 소통을 통해 정서안정을 유도하고, 유아가 채소·과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유아의 편식예방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미남 센터장은 "이번 푸드아트테라피 교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군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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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아동요리교실, 제철 호박으로 타르트를 만들어요!

작성자전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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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미남)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등록급식소 아동 98명을 대상으로 아동요리교실 “제철 호박 타르트 만들기”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10월 제철 식재료 “호박”에 대한 아동의 친밀도 향상과 편식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아동이 타르트 작품을 완성하는 실습을 통해 비선호 식재료 “호박”을 ▲관찰하고, ▲만져보고, ▲먹어보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미남 센터장은 “이번 아동요리교실이 평창군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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