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신설 이후 사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과과정 개편과정을 통해 학과특성화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대비한 교육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 ‘디지털’, ‘지역’, ‘안전’ 등 미래 사회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학과명을 「융합관광기획학과」로 변경하고 이에 상응하는 혁신적 교과과정 도입을 통해 관광 공간과 관광콘텐트 및 솔루션 기획에 필요한 특성화 교육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위해 2015년 이후 매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교육과정 개편과 운영에 반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