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총장 성경륭)의 지원을 받은 창업기업 ㈜에프디테크(대표 최종대)가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 CES 2026은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커스에서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 세계 약 160개국 4,500여 개 기업과 14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다.
□ ㈜에프디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교각 균열‧손상 자동 검사 로봇 ‘FD라이더’를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또한, CES 2026 현장에서 운영된 통합강원관에서는 ㈜에프디테크를 비롯한 CES 혁신상을 수상한 도내 3개 기업을 대상으로 명패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전시회의 의미를 더했다.
□ ‘FD라이더’는 교량 내부 결함 점검과 보수‧보강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해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AI 기반 균열 탐지 기능을 통해 정밀 점검과 자동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 ㈜에프디테크는 상지대 건설시스템공학과 학‧석‧박사 과정을 모두 마친 최종대 대표가 2018년 상지대 창업보육센터에서 1인 창업으로 출발한 기업으로, 대학의 창업보육 및 연구 인프라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해당 기술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 이번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에프디테크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납품 확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