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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가이드

2018-1학기 BSC(장려상) 노하우(학점 올리기 : 밑빠진 독에 물 붓기는 그만!)

작성자학생역량강화지원팀  조회수208 등록일2018-07-02

저만의 전공 공부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저학년 때 3점 중후반대의 학점을 유지하였 으나,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수업량이 증가하고 공부해야할 양도 증가함에 따라 공부하는 시간은 같은데도, 학점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몰라서 무조건 암기하기도 해보고, 학점이 높은 친구들의 공부 방법을 따라하고 여러 정보들을 찾아본 결과 나름의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공부 방법을 변화시키자 학점 또한 오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학점의 상승이 전공 공부의 목적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척도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의 공부 방법을 추천합니다.

 

공부 방법은 크게 5단계로 나누어집니다.

 

1. 전공 교재를 눈으로 읽기 (1회독)

 

2. 전공 교재를 읽으면서 샤프나 연필(!)로 중요한 키워드를 표시하고 넘버링하면서 읽기(2회독)

 

3. 전공 교재를 읽으면서 형광펜으로 키워드를 표시하고, 으로 넘버링 하면서 읽기 (3회독)

+ 전공 교재 옆의 여백에 키워드들을 적어본다.

 

4. 노트필기를 하되, 노트를 3등분으로 접어서 1/3에는 키워드를 2/3에는 키워드에 대한 설명이나 정의를 적는다.

 

5. 서술형 시험 : 노트의 용어 설명 부분을 가린 후, 키워드 부분을 보면서 서술하는 연습을 한다.

단답형 시험 : 노트의 키워드 부분을 가린 후, 노트의 용어 설명 부분을 보면서 단어를 정확 하게 쓰는 연습을 한다.

 

6. 노트 필기할 시간이 없는 경우, 포스트잇에 키워드들을 적은 후 전공책의 위의 여백에 붙인다. 책을 덮어 내용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용어에 대한 설명을 쓰는 연습을 하거나 용어의 정의를 생각해본다.)

 

공부 방법을 글로만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전공서적을 이용하여 각 단계를 설명하겠습니다.

 

 

1. 전공 교재를 눈으로 읽기 (1회독)

 

2. 전공 교재를 읽으면서 샤프나 연필(!)로 중요한 키워드를 표시하고 넘버링하면서 읽기(2회독)

(사례 그림은 첨부파일에서 확인 참조 바랍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꼭 수정할 수 있는 샤프나 연필로 키워드를 표시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초기에 읽을 때 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읽기 시작하면 중요한 부분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만 집중해서 읽게 됩니다. 이는 회독이 늘어나도 처음에 표시하지 않은 다른 중요한 내용을 놓치기 쉽게 합니다. 또한, 지울 수 있는 샤프나 연필로 키워드를 표시하면서 읽으면 3회독 때 펜이나 형광펜으로 읽을 때 수정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넘버링 또한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정신물리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측정치에는 감각 역치와 차이 역치 두 가지가 있는데, 이 두 키워드에 각각 12를 넘버링하여 표시하여야 문장의 구조 파악이 쉽고, 키워드를 놓치지 않게 됩니다.

 

 

3. 전공 교재를 읽으면서 형광펜으로 키워드를 표시하고, 으로 넘버링 하면서 읽기 (3회독)

+ 전공 교재 옆의 여백에 키워드들을 적어본다.

 

(사례 그림은 첨부파일에서 확인 참조 바랍니다.)

 

전공 교재 글의 옆 부분 여백을 활용하여 키워드를 적어봄으로써, 키워드를 다시 확인합니다. 전단계 2회독과 비교하여 지각처리 모형에서 상향적 지각처리와 하향적 지각처리에 넘버링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3회독을 하여야, 중요한 키워드를 놓치지 않게 됩니다.

 

 

4. 노트필기를 하되, 노트를 3등분으로 접어서 1/3에는 키워드를 2/3에는 키워드에 대한 설명이나 정의를 적는다.

 

(사례 그림은 첨부파일에서 확인 참조 바랍니다.)

 

5. 서술형 시험 : 노트의 용어 설명 부분을 가린 후, 키워드 부분을 보면서 서술하는 연습을 한다.

단답형 시험 : 노트의 키워드 부분을 가린 후, 노트의 용어 설명 부분을 보면서 용어를 정확 하게 쓰는 연습을 한다.

 

전공 공부를 하다보면 막연하게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실제 시험처럼 노트를 3등분하여 키워드만을 보고 용어에 대해 적어보거나, 용어 설명만을 보고 용어를 적어보는 연습을 하면 자신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객관적 으로 알게 됩니다.

 

6. 노트 필기할 시간이 없는 경우, 포스트잇에 키워드들을 적은 후 전공책의 위의 여백에 붙인다. 책을 덮어 내용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용어에 대한 설명을 쓰는 연습을 하거나 용어의 정의를 생각해본다.)

 

(사례 그림은 첨부파일에서 확인 참조 바랍니다.)

 

 

본인은 평소 객관식 시험에는 강하였으나, 서술형시험이나 단답형 시험에서는 미진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공부 방법을 적용한 후 서술형 및 단답 시험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금 제시하는 공부법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은 많은데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학우들이나, 다 암기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정작 시험을 볼 때 외운 만큼 다 쓰고 나오지 못하는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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